칭찬받아 마땅한 ‘의인’을 찾아서 미담을 세상에 각인시키다
있던 어린이들을 구한 진도군청 공무원 황창연 씨도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조한 ‘의인’들이다. 모두가 살아... 그런 과정에서 전동차가 플랫폼으로 진입이라도 했다면 최악의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최형수... 이라고 합니다.
펜션에서 잘 보지 못했던 전동차 트랙을 마당에 설치해 햇살 좋은 정원을 신나게 달릴 수 있다. 게이트볼과 모래... 아이를 위한 목욕가운, 슬리퍼, 어린이 전용 치약, 비누까지 준비되어 있어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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