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죗값 치르고 교육자行"…신정아, 침묵 끝 美 교민사회 강단 올랐다
이투데이=김일선 기자 | 학력 위조 파문으로 죗갑을 치른 신정아가 침묵을 뒤로하고 미국에서 포착됐다. 지난 16~17일 간 신정아(46) 전 동국대 조교수가 재미교포들을 상대로 한 교육자로 나선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일... 이라고 합니다.
오랜 기간 침묵을 지키며 미디어 노출에 소극적이었던 신정아가 오랜만에 카메라에 포착된 만큼 그를 향한 스포트라이트 역시 남다르다. 특히 신정아는 지난 2007년 학력위조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죗값을 치른 뒤...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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