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채널예스 ‘책이 뭐길래’ ? 프랑소와 엄 편
이웃의 식탁』 을 두 달에 걸쳐 완독했어요. 저는 3시간 만에 읽은 책인데, 음.. 그래도 끝까지 읽은 것이 대단합니다. 아 남편이 왜 그 책을 읽게 됐냐고요? 제가 너무 재밌었기에, 남편도 재밌게 읽을 거라 생각하고 추천해줬는데... 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빌트인 수납공간, 인출식 식탁과 빨래건조대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가구, 벽지, 강마루 등에... [오늘의 추천 뉴스] [▶ 블록체인 미디어 : 코인데스크] [신문구독]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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