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등반가, 조난 이틀 만에 시신으로 발견...저체온증 추정
비키니를 입고 등반하는 것으로 유명한 대만 여성 우지윈(36)씨가 등반 도중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지난 21일 난터우 소방당국은 "SNS에서 지지 우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산악인 우지윈 씨가 이날 정오쯤 위산국립공원의... 이라고 합니다.
(사진=우지윈씨 페이스북) [메트로신문 | 김미화 기자] 대만 유명 '비키니 등반가'가 조난 이틀 만에 사망한 채 발견됐다. 지난 22일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대만 여성 비키니 등반가 우지윈씨(36)가 조난 관련 전화를 남기고 실종된...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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