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소속사 측 “임신 10주차 맞다…컴백 활동 지장 없어” (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별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31일 오전 별의 소속사 QUAN 엔터테인먼트 측은 MK스포츠에 “별이 임신한 것이 맞다. 10주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컴백 활동에는 큰 지장이... 이라고 합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화촉을 밝힌 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소속사인 콴 엔터테이먼트 측은 "하하 별 부부가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임신 10주 정도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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