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결산] 안으로 1550만, 밖으로 2870만명…‘무민’트렌드
늘 한국인들이 새 여행지 붐을 일으키면 중국인들이 이어가는 모양새였다. 사진은 동유럽 슬로베니아의 블레드호와 성. 2019년엔 평화관광, 한민족역사문화 관광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사진은 백두산 천지. 2019년엔 지방관광... 이라고 합니다.
평상시에는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멀리 하던 메뉴이지만 여행을 나서면 얘기가 달라진다. 군대에서 불침번... 김정일의 실제 출생지(백두산이라고 선전하지만) 블라디보스톡보다 더 유럽 분위기가 나는 이 아름다운 도시는...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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