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신인왕 박지영, 2019 개막전 역전승
2016년 6월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터내셔널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이다. 박지영은 2015년 투어 신인왕 출신이다. 마지막 18번홀에서야 승부가 갈렸다. 전날 2라운드까지 8언더파 단독 2위였던 박지영은 이날 전반 9개... 이라고 합니다.
[KLPGA 박준석] 베트남 호찌민 인근 트윈 도브스 골프장에서 9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박지영(22)이 우승했다. 기대를 모았던 신인들도 선전했다. 박현경(18)과 이지현(20)이...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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