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전 '여대생 테이프 살인사건' 재조명…실마리 찾나
2016.7.7/뉴스1 © News1 윤용민 기자 (광주=뉴스1) 이종행 기자,전원 기자 = 광주의 한 모텔에서 50대 여성 청테이프 사망사건이 발생하면서 과거 미제사건으로 남은 '여대생 테이프 살인사건'도 재조명되고 있다. 범행수법과... 이라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시신은 양손이 청테이프에 묶이고 이불에 싸인 채 모텔방 화장실에 있었다. 앞서 A 씨는 경기에서 고향인 전남을 찾았지만, 연락이 끊겨 가족이 실종 신고를 낸 상태였다. A씨는 앞서 동생에게 일을 하고...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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