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맹유나, 연락 안 되서 집에 가보니… 소속사 측 "스트레스에 시달렸다"
8일 故맹유나의 사망 소식을 뒤늦게 알린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는 "아버지가 연락했는데 통화가 안 돼서 집에 찾아가보니 사망해 있었다"라며 갑작스런 사망에 가족들이 충격에 빠져 소식을 전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이라고 합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맹유나/사진=JH엔터테인먼트 가수 맹유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8일 맹유나의 소속사 JH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맹유나가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이라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