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보이스피싱→'스카이캐슬' 광팬"..루나X여자친구의 폭풍 고백
루나는 "얼마 전 1770만원 사기를 당했다. 제 직업 특성을 이용해 저인 척 하고 '매니저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며 부조금 등이 필요하다고 하더라. 급하다고 하니 엄마가 입금을 하셨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울 일이... 이라고 합니다.
이날 루나는 신곡 ‘운다고’를 소개하면서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1770만원을 사기당했다”고 털어놨다. 루나에 따르면 보이스피싱범은 루나의 어머니에게 “행사 중이라 정신이 없어서 그러는데 570만원만 매니저 통장...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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