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사기로 5억여원 가로챈 모녀 실형
연합뉴스 아르바이트를 시켜주겠다고 접근한 뒤 친구들 명의로 대출받은 5억여원을 가로챈 모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양철한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엄마 이모(43)씨에게 징역 4년, 딸 지모(22)씨에게... 이라고 합니다.
명의로 대출을 받아 5억여원을 가로챈 모녀(母女)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양철한 부장판사는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모(43)와 지모(22)씨 모녀(母女)에게 각각 징역 4년과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2일...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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