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오피스텔 붕괴위험... 서울시 주민 퇴거 조치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경 대종빌딩 붕괴위험 신고가 접수돼 서울시와 강남구청 합동점검반이 긴급 점검에 나섰다. 긴급 점검 결과 안전등급 최하위인 E등급으로 판정됐다. 조사결과 건물 2층 주기둥에 균열이 생겨... 이라고 합니다.
1991년 준공된 삼성동 대종빌딩, 붕괴 위험 사진=삼성동 대종빌딩(박원순 시장 소셜미디어)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이 붕괴위험에 노출돼 서울시가 긴급 조치에 나섰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오후 신고를 받고...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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