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빚투 심경 고백...누리꾼 “또 기다려?” vs “부모빚인데?" 엇갈린 반응
부모 빚투와 관련한 김영희의 심경 글에 누리꾼들의 반응은 나뉘었다. 다수 누리꾼들은 “지난 해는 아버지의 빚이라 몰랐다고 해도 판결도 이자까지 내라고 받았다던데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나?”, “믿고 지켜볼... 이라고 합니다.
코미디언 김영희가 ‘빚투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28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믿고 지켜봐 주세요. 무너지지 않게”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해 12월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그의 부모가...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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